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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그리는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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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7-08 16: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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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을 그리는 아티스트



자연과 동물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순수 미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제 정말 팬데믹의 끝자락, 그림으로 위로받으시길! 어쩌면 우리는 위인의 명언이나 작가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연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지도 모른다. 나의 심정을 가족보다 더 빨리 눈치채는 반려동물과 저 드넓은 거친 세상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에게 더 많은 위로를 받거나 인생을 배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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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Jeffery
유화 그림을 주로 그리는 벤 제프리는 동물과 팝 컬처 문화를 동시에 잘 살려낼 줄 아는 작가다. 영국 출신의 벤은 만화 속 주인공들과 조커·킹콩 혹은 도시 모습을 유화 기법으로 재미나게 만들어내는데, 동물도 그가 많이 그리는 소재 중 하나. 특히 도심을 유유자적 걸어가는 사자나 곰, 호랑이 그림은 유화이면서 만화적이기도 해 위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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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 Davis
베브 데이비스는 반려동물 혹은 교외의 작은 농장에서 볼 수 있는 가축을 그리는 작가다. 펜과 잉크를 이용한 수채화를 물 흐르듯, 그러나 정교하게 그려낸다. 그녀의 작품은 오리지널로도 구입할 수 있지만, 리미티드로 생산하는 프린트도 일부 팔고 있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소장할 수도 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각각의 얼굴이 지닌 감정과 느낌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베브 데이비스는 수채화의 영롱하고 투명한 질감을 동물의 사랑스러운 얼굴에 투영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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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Larson
주디 라슨은 자연과 동물, 특히 야생동물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무엇보다 ‘말’을 자주 그려왔다. 스크래치 보드 위에 하나하나 디테일을 그려 넣는, 꾸준함이 요구되는 그림이다. 스크래치 보드는 흔치 않은 재료지만 그만큼 독특하고 아름다운 질감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그녀는 블랙 컬러 인디아 잉크를 사용해 실루엣을 그리고 보드 위에 하나하나 조각한 후 스크래치 작업이 끝나면 흑백 일러스트레이션을 마감하고 컬러를 덧입힌다. 그녀는 엄청난 노력과 작업량을 요구하는 스크래치 보드라는 재료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야생의 자연을 거칠면서도 정교한 질감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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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que Salm
그림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정교하고 임팩트 있는 야생동물을 그려온 도미니크 삼. 그녀의 그림은 어떤 배경도 없이 오롯이 동물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명 데코 숍에서 찍어내는 동물 프린트는 대부분 도미니크 삼의 그림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9년 BBC에서 선정한 ‘그해의 야생동물 아티스트’로 뽑힌 그녀는 타조, 얼룩말, 표범 등의 그림을 그 누구보다 멋지게 그려낸다. 특히 떼를 이루는 동물들의 캐릭터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표현해내는 기술은 놀랍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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