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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 갑자기 절룩? 반려견 전십자인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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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6-10 17: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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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놀다 갑자기 절룩?
 반려견 전십자인대 파열







신나게 뛰어놀던 반려견이 갑자기 다리를 절룩거린다면, 전십자인대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지 모른다. 보이지 않는 상처인 만큼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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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십자인대란?
반려견의 무릎관절 안쪽에는 열십자(十) 형태로 교차하는 전방십자인대와 후방십자인대가 있다. 두 인대는 허벅지 안 대퇴골과 종아리뼈를 연결하며, 서 있을 때도 다리가 굽은 반려견이 제대로 서고 움직일 수 있도록 종아리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전십자인대가 손상되면?
전십자인대가 끊어지거나 다치면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통증을 참지 못한 반려견이 이상 행동을 보인다.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절룩거리고, 질질 끄는가 하면, 발끝으로만 바닥을 딛기도 한다. 무릎이 아파 다리를 밖으로 뻗으며 앉기도 하니 평소 반려견의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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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원인은 무엇일까?
반려견이 뛰다가 갑자기 멈추거나 방향을 바꿀 때, 소파나 침대에서 뛰어내릴 때 전십자인대가 버티지 못할 정도의 힘이 가해지면 손상된다. 인대가 뒤틀리거나 늘어날 수 있고, 완전히 끊어지기도 한다. 노화로 인대가 약해질 수 있어 노령견에게 잦은 질병이기도 하다. 과체중인 반려견도 조심해야 한다. 체중이 늘수록 인대에 더 큰m힘을 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슬개골 탈구를 앓는 반려견에게도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다. 슬개인대가 십자인대 역할을 보완하는데, 슬개골 탈구로 슬개인대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면 십자인대에 더 부담을 주게 되어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전십자인대 파열 치료법
증상이 가볍거나 부분적 손상일 땐 약물 처방, 물리치료, 운동 제한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완전히 파열되거나 과체중이라면 인공 인대를 걸거나 뼈를 잘라 관절의 위치를 바꾸는 등 수술을 해야 한다. 반려견의 나이나 기저 질환, 체중 등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다르며, 전십자인대 파열은 시간이 지난다고 절로 치유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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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관리하고 싶다면?
재발을 막으려면 꾸준한 운동과 함께 체중 관리는 필수다. 집 안에서도 다치지 않게 신경 써야 하며 바닥이 미끄럽다면 매트를 깔고, 소파나 침대에서 뛰어내리지 않도록 계단을 설치한다. 관절 연골 보조제를 급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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