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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남쪽 창가를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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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6-02 17: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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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에게 남쪽 창가를 내주세요





우리 강아지들도 광합성이 필요하다.
건강한 댕댕이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의 환한 사랑 그리고 진짜 환한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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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몸이 자주 피곤해져서 병원에 가 몇 가지 검사를 받았다. 검사 후 의사에게 처방받은 것은 비타민 D.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겨울에 비가 많이 내리고 하늘이 늘 흐려서 나같이 비타민 D가 결핍된 사람이 꽤 많다고 했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고, 세로토닌이나 멜라토닌 생성에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우울감, 피로감 등에 시달리기 쉽다. 하루 종일 실내에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 잠깐의 산책이 중요한 이유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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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에게 햇빛이 필요해
인간에게 작용하는 것과 비슷하게 비타민 D는 반려동물의 뼈와 이의 성장 그리고 심장 리듬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몸속 칼슘을 흡수하는 데 비타민 D가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보다 작은 몸집을 유지하는 반려동물은 조금만 영양이 부족해도 쉽게 건강에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심장과 신장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를 잘 관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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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섭취는 신중하게
대부분의 동물은 적당한 산책과 운동을 하기만 한다면 태양으로부터 비타민 D를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햇빛이 적어지는 시즌이나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때에는 짧은 시간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게다가 대도시, 아파트에서 사는 현대인과 반려 동물은 모두 비타민 D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그런 만큼 당신의 반려동물이 요즘 유독 쉽게 지치고 피곤해한다면 비타민 D가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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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댕댕이에게 의사 권고 없이 함부로 비타민 D를 공급해서도 안 된다. 비타민D 결핍만큼이나 동물들에게 위험한 것이 비타민 D 과잉이기 때문이다. 자칫하다간 죽음에 이를 수도 있을 정도라고. 비타민 D가 함유된 사료를 권고 이상으로 먹이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도 간혹 있으니, 비타민 D는 중요하고 또 조심해야 할 영양소임에는 틀림이 없다.

댕댕이들에게 가장 좋은 비타민 D 섭취법은 뭐니 뭐니 해도 햇볕. 특히 마당이 없는 집 안에서 생활하는 강아지들에게는 햇볕 좋은 남향의 창가를 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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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unny Day!
해가 잘 드는 곳에 강아지가 좋아하는 방석이나 매트리스를 놓아주자. 이곳에서 늘어지게 잠을 자고 나서 세로토닌 증가로 더욱 애교를 부리는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언제나 지나친 선탠은 금물. 탈수증에 걸리지 않도록 물을 옆에 놓아주는 것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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