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 NEWS

CARD NEWS

강아지와 함께 땅콩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5-10 14:54 댓글0건

본문


















 강아지와 함께
 땅콩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사람에게는 이로운 음식입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것은 뭐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반려견과 하루 한 줌, 견과류를 나눠먹는 것은 절대 금물! 사람에겐 이롭지만, 댕댕이에게는 해로운 견과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510_01.jpg

견과류 섭취는 장폐색을 유발한다

견과류 섭취의 가장 큰 문제는 장폐색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강아지는 음식을 항상 씹어 먹지 않습니다. 씹지 않은 견과류는 특유의 모양과, 단단함으로 장폐색을 유발합니다. 또한 견과류가 장폐색을 유발하지 않고 소화가 됐다고 해도 다음과 같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0510_02.jpg

댕댕이가 견과류를 먹어선 안 되는 이유

(1) 높은 지방함량으로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감미료가 포함된 견과류의 경우 소금 함량이 높아 심장이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3) 견과류는 인(Phosphorus) 함량 높아 신장병이나 결석증이 있는 강아지에게는 더 위험합니다.

(4) 견과류에 ‘아플라톡신’이라는 곰팡이가 피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플라톡신은 오래된 견과류, 된장 등에 생성될 수 있는 곰팡이 독소로 간독성을 유발하여 간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510_03.jpg

견과류 섭취 시 발생하는 증상

장폐색이 발생할 경우 구토, 설사, 식욕 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며 췌장염이 발생할 겨웅 복통, 고열, 황달 등의 임상증상을 보입니다. 다만 이런 증상들은 다른 질병에서도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보호자께서 반려동물이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을 목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510_04.jpg

견과류 섭취 시 시 진단 및 치료

초음파와 방사선 검사로 장폐색을 진단합니다. 또한 혈액 검사를 통해 췌장염의 발생과 혈액에 이상에 대해 관찰합니다. 탈수를 보이거나 혈액 패널에 이상이 생길 경우 입원 치료를 통한 모니터링과 수액 처지, 그리고 설사와 구토에 대한 대증 처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심각한 장폐색일 경우는 내시경 또는 개복 수술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견과류를 제거합니다.



<견과류 섭취 시 치료 및 관리사항>

0510_05.jpg

1. 철저한 진단검사

방사선 검사,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견과류로 인해 장이 막혔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췌장염의 발생 여부, 신장수치, 간수치 등의 혈액 패널을 확인하여 장폐색 외의 다른 문제가 있는지 철저히 검사해야 합니다. 또 내시경과 탐색적 개복술은 마취가 필요하니 마취 전 검사 또한 필수입니다.


0510_06.jpg

2. 수술 전·후 상태 모니터링과 치료

견과류 섭취 후 발생할 수 있는 임상증상(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과 혈액이상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약물, 수액 치료를 실시해야 합니다.


0510_07.jpg

3. 내시경·탐색적 개복술을 통한 이물 제거

견과류가 소장을 막고 있을 경우, 혹은 위에 아직 남아있어 소장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는 경우 내시경, 탐색적 개복술을 통한 견과류의 제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272

SNS 공유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