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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쓰레기 없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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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5-04 12: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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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ING ZERO WASTE WITH PETS
 우리도 쓰레기 없이 살 수 있다!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










10년 넘게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해온 비 존슨은 자신의 SNS와 책 <나는 쓰레기 없이 살기로 했다>를 통해 집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노하우로 다섯 가지 원칙(5R)을 강조한다. 필요하지 않은것은 거절하고(Refuse), 거절할 수 없다면 쓰는 양을 줄이고(Reduce), 최대한재사용하며(Reuse), 재사용이 불가능할땐 재활용하고(Recycle), 썩는 제품은 매립해 퇴비화(Rot)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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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이자 반려견 한 마리를 키우는 그녀가 이 원칙에 따라 1년 동안 버리는 쓰레기는 단 1리터에 불과하다. 과정은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지만, 반려인도 충분히실천할 수 있다는 사실! 제로 웨이스트가정말 가능한 미션인지 궁금하다면, 그녀의 노하우를 따라 일상을 조금 바꿔보면어떨까.


포장재는 최대한 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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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위한 필수 구입품 중 하나인 사료는 정기적으로 집에 들이는 만큼 포장재를 최대한 줄이면 좋다. 예를 들어, 사료를 작은 용량으로 나누어 이중 포장한 제품보다 한 포장재에 담긴 대용량 사료를 구입해 집에 있는 용기에 소분한다. 간식 역시 개별 포장을 피해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100% 재활용이 가능하거나 친환경 소재 포장재를 쓴 제품을 선택하고, 반려묘 사료 봉투를 캣그라스 화분으로 쓰는 등 포장재를 또 다른 용도로 재활용해볼 것.


배변 패드는 다회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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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배출되는 배변 패드 쓰레기만 연간 400억 장에 달한다. 이는 4900여 곳의 축구장을 채울 수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더 큰 문제는 배변 패드에 부직포나 비닐 방수지를 부착해 분리배출하기 어려운데다 수백 년간 썩지 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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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쓰고 버리는 패드가 아니다. 물로 씻어내는 배변 판과 빨아 쓰는 배변 패드.
by 독톡, 쁘띠앤포

이처럼 환경에 치명적인 일회용 배변 패드를 대신해 자연 분해나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든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그보다는 세척해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배변 패드나 배변 판을 선택하면 쓰레기를 줄이는 데 더 도움이 된다.


친환경 배변 봉투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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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 때마다 반드시 챙겨야 하는 배변 봉투. 간편하게 비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번 쓰고 버리는 비닐은 오랫동안 썩지 않아 환경에도 좋지 않다. 굳이 비닐을 써야 한다면,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나 물에 완전히 녹는 소재로 만든 배변 봉투가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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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되는 소재로 만든 배변 봉투.
by Earth Rated

배변 봉투를 사지 않고 비닐 봉투나 신문지를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배변을 휴지로 수거해 비닐 봉투에 담으면 비닐 자체가 오염되지 않아 재사용이가능하며, 신문지를 접어 배변을 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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