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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치카치카! 반려견 치약&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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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4-27 15: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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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치카치카!
 반려견 치약&칫솔







사람이나 반려견이나 건강의 기본은 튼튼한 치아다. 구강을 관리하는 방법과 제품만 다를 뿐.
반려견의 평생 건강을 지켜줄 올바른 양치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반려견도 양치질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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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사람과 달리 충치가 잘 생기지 않는다. 이빨에 음식 찌꺼기가 잘 붙지 않고, 구강 내 수소이온농도가 높아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이 증식하기 어렵다. 하지만 충치보다 무서운 것이 있으니, 바로 치석이 쌓이면서 발생하는 치주 질환이다. 잇몸병으로 생긴 염증이 다른 부위로 번지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잇몸이나 치아가 손상되면 입 냄새는 물론, 잘 먹지 못하고 심할 경우 이빨이 빠지기도 한다.


올바른 양치 습관이 건강관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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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제대로 해주고 싶다면 칫솔이나 치약에 익숙하지 않은 반려견은 칫솔질에 거부감이나 공포를 느끼기 쉽다. 가급적 어릴 때부터 입안에 손가락이나 칫솔이 닿는 훈련을 시작해 점차 칫솔과 치약에 익숙해지도록 단계별로 연습한다. 최소 일주일에 한 번씩 연습하고, 익숙해지면 하루 한 번 이상 칫솔질해주면 좋다.

중요한 건 절대 강압적이면 안 되고, 놀이하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인내심을 갖고 습관이 들 때까지 천천히 교육할 것. 칫솔질을 심하게 거부하거나 입 주변을 만지는 것조차 싫어한다면 구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보길 권한다.


치약&칫솔과 친해지는 단계별 양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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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간식이나 사료를 손가락에 묻혀 입 가까이에 가져간다. 반려견이 경계하지 않고 핥아먹으면, 손가락으로 입안과 이빨을 부드럽게 문지른다. 앞니부터 시작해 송곳니, 어금니로 범위를 조금씩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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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반려견이 손가락에 익숙해지면, 칫솔에 간식이나 사료를 발라 앞니부터 어금니까지 꼼꼼하게 문지른다. 반려견이 싫어하지 않을 만큼 짧게 진행하고, 끝나면 칭찬과 간식으로 보상한다. 칫솔은 모 끝이 둥글고 부드러우며, 반려견 치아 크기에 맞는 사이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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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반려견이 삼켜도 되는 전용 치약을 골라 조금씩 짜서 먼저 맛보게 한다. 치약에 거부감이 없다면, 칫솔에 발라 이빨 바깥쪽부터 둥글게 원을 그리듯 닦는다. 상하좌우 방향으로 움직여도 좋다. 바깥쪽에서 이빨 안쪽으로 서서히 움직이되, 잇몸과 이빨 사이 경계 부분도 닦아준다. 칫솔질 후 보상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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