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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전지우에 취할 것만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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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4-20 16: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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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wer with alcohol,
 어쩐지 전지우에 취할 것만 같은 날









봄바람이 살랑이는 때, 코끝으로 다양한 향기가 스친다. 풀 향기 가득한 꽃밭에서 나른한 햇살 아래 알딸딸하게 즐기기 좋은 낮술 한잔. 그리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타니와 지우의 향기로운 순간. 아, 어쩐지 전지우에 취할 것만 같다.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앨범 발매 이후로 이렇다 할 국내 활동이 없어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은데, 근황이 궁금해요.

제이셉 오빠가 군대에 가서 그룹 ‘카드’ 활동에는 잠시 공백이 생길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새로운 작업을 준비하고 있고요. 또 호기롭게 기타를 시작했지만, 아직 제자리걸음 중입니다. 발성도 배우고 있고요. 아, 진짜 근황이라고 하면 사랑니 발치가 가장 큰 사건입니다. 발치 이후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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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어떤 음악을 즐겨 듣는지 궁금해요. 보이는 모습으로는 어쩐지 힙합 장르의 음악만 들을 것 같은데,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음악이나 아티스트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보이는 이미지가 그렇긴 한가 봐요. 제 보컬 선생님도 힙합만 들을 거 같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거든요. 물론 힙합도 좋아하고 신나는 음악도 좋아하지만, 생각보다 칠(chill)한 음악이나, 로파이(lo-fi), 재즈도 많이 들어요. 확실히 연습생땐 힙합이나 팝 위주로 들었는데 요즘은 악기 소리가 메인인 음악을 주로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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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타니는 올해로 여섯 살을 맞이한 프렌치불도그 여자아이예요. 처음 본 사람들은 조금 무서워할 외모지만 알고 보면 정말 순하고 애교 많은 여우 같은 깍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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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에 타니에 대해서 엄청 장황하게 문자를 보내주셨잖아요. 문자에서 타니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걸 느꼈어요.

일하는 곳에 타니와 함께 오는 게 처음이라 많이 긴장됐어요. 게다가 타니가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생김새(?)도 그렇고, 힘도 엄청 센 편이라 처음 보는 분들은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걱정이 좀 많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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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가 정말, 정말 사람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평소 타니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저희는 모두 타니에게 속았어요. 어쩐지 혼자서도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혼자 목줄 하고 배변 봉투 들고 산책을 나설 것 같은 든든한 강아지 같잖아요? 하지만 불쌍한 표정을 디폴트로 장착한 얼굴, 거기에 애교 넘치는 행동에 가족 모두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답니다. 타니가 덩치만 크지 아직도 자기가 작은 강아지인 줄 알아요. 틈만 있으면 비집고 들어와서 어떻게든 사람품에 안기죠. 진짜 껌딱지예요. 계속 붙어 있어요. 단순히 안겨 있다기보다, 체온을 나누고 싶어 해요.



전지우 인터뷰 전문은 <라이프앤도그> 22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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