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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견 동반 여행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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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16-09-12 18:45 조회7,9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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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견 동반 여행지 10

<애견 동반 여행> 의 저자 이동현 씨가 반려견과 함께 가면 좋을 만한 국내 여행지를 추천했다. 자신이 가본 곳 중 최고로 꼽는 10곳이다.

  • WRITER HONG HY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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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최근 가족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남해. 자연경관이 아름다울뿐더러 강아지들이 놀기에 조금도 위험하지 않은 환경이다. 도내 해돋이 명소이기도 한 가천 다랭이마을은 꼭 한번 들러볼 것. 남해의 절경을 끼고 숲과 바다를 이어 걷는 길로, 걷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 아울러 편백나무 휴양림을 비롯한 독일마을, 용문사 등 관광 명소와 여러 곳의 해수욕장도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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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경관이 빼어나 ‘한반도의 숨겨진 진주’라 불리는 해남은 서울에서는 거리가 꽤 멀지만 한번쯤 가볼 만한 곳(멀미를 심하게 하는 등 일부 반려견에겐 장거리 여행이 고역일 수 있다. 아이의 컨디션을 잘 체크할것). 여러 볼거리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땅끝천년숲길은 강아지와 함께하기에 좋은 길로 소담한 오솔길이 이어진, 자연 그대로의 숲길을 조성해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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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안면도

국내에서 여섯 번째로 큰 섬인 안면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 및 수도권과 가깝고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푹신한 백사장에서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놀기 좋고, 완만한 산길은 산책하기에도 제격이다. 지세가 험하지 않아 소형견도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다. 안면도의 별미인 ‘게국지’를 맛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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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낙조 명소로 꼽히는 강화도는 넓은 벌판, 갯벌, 산 등 어느 곳에서나 다양한 질감의 아름다운 석양을 만날 수 있다. 잿빛 갯벌이 드러난 해변 위로 드리우는 붉은 노을은 장관 그 자체. 지형이 다소 억세긴 하지만 일반 근교에서 볼 수 없는 강화도만의 자연적 특색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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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전남 담양은 대나무의 고장으로 전국 대나무 자생 면적의 35%를 차지한다.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죽녹원은 볕이 들지 않을 정도로 빼곡한 대숲이 장관을 이루지만, 아쉽게도 강아지와 함께 출입할 수는 없다. 그 대신 인근 담양 습지로 가면 울창한 대나무 숲을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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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동강과 서강이 만나 남한강을 이루는 영월은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볼거리가 많아 몇 해 전 ‘영월 8경(景)’이 ‘영월 10경’으로 수정된 바 있다. 동강 어라연과 선돌·선암마을 한반도지형·고씨굴·봉래산 별마로천문대·청령포·장릉·김삿갓계곡·법흥사·요선정과 요선암 등이 여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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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반려견과 함께라면 ‘관동 8경’으로 꼽히는 망양정과 월송정을 빼놓을 수 없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월송정이나 최근 관광객의 발길을 붙드는 죽변면 드라마 세트장 주변을 반려견과 함께 걷다 보면 여행의 종합 선물 세트를 받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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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뉴욕타임즈> 가 선정한 ‘2016년에 가봐야 할 여행지 톱 52’ 중 한곳으로 선정된 평창.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천혜의 관광지로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의 배경이자, 영화 <웰컴투동막골> 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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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내의 대표 휴가지로 꼽히는 마린시티 부산. 해운대, 광안리, 송도 등 해수욕장을 비롯해 남포동,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 여러 관광 명소를 거느린 도심 명소다. 할 것도, 볼 것도 많아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이곳 부산에서는 야경이 아주 특별한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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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과 삼청동 한옥마을

서울에서의 도보 여행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특히 광화문을 중심으로 한 경복궁, 인사동, 삼청동 일대는 서울에서 몇 안 되는 귀한 도보 여행 코스. 전통의 멋이 넘쳐 반려견들도 새로운 공간에서 아주 즐겁게 콧바람을 쐴 수 있다. 서울 도심은 사람들로 붐비는 주말보다 비교적 한산한 평일에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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