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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고양이 없을 때 보는 고양이 주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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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6-17 16: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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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고양이 없을 때 보는
 고양이 주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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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냥큐멘터리 <고양이 케디>
감독 제다 토룬 주연 뷜렌드 우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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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캐디>는 이스탄불의 개성 넘치는 일곱 마리 고양이와 시민의 유쾌한 공존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감독이 “이 세상 모든 고양이에게 바치는 러브 레터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듯, 상영 시간 내내 고양이를 가장 사랑하는 도시, 이스탄불의 풍경과 일곱 마리 고양이의 일상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여러 영화제 수상과 더불어 미국 영화 전문지 선정 ‘21세기 최고의 다큐멘터리 BEST 25’에 선정된 작품이다. 참고로 케디는 터키어로 ‘고양이’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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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게임 실사판 <네코 아츠메의 집>
감독 마사토시 쿠라카타 주연 이토 아츠시, 쿠츠나 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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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덕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모바일 게임 ‘네코 아츠메’. 해석하면 ‘고양이 모으기’라는 뜻의 이 게임은 일본 국내용이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어 국내에까지 정식 출시됐다. 수많은 ‘네코 아츠메 폐인’을 양산한 이 게임은 결국 영화로 실사화됐는데 워낙 덕후층을 겨냥한 탓에 온라인 영화 사이트에만 개봉했다. 게임만큼이나 스토리도 단순하나 네코 아츠메 마니아라면 한눈에 알아볼, 놀랍도록 충실하게 재현한 게임 속 장면이 감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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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은 귀여움으로 <고양이 사무라이>
감독 야마구치 요시타키 주연 아나고(고양이), 키타무라 카즈키, 렌부츠 미사코, 아사리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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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덕들 사이에서도 ‘병맛 영화’로 분류되는 이 영화는 설정부터 남다르다. 에도시대, 한때 검객으로 이름을 날리다가 초라한 낭인으로 전락한 사무라이 큐타로는 수상한 의뢰를 받는다. 바로 애견파의 라이벌인 애묘파의 고양이를 베어 달라는 것. 하지만 경호원까지 거느린 마성의 고양이 ‘다마노죠’를 보는 순간 큐타로는 한눈에 마음을 뺏겨버린다. 깜찍한 고양이와 거친 사무라이의 조합이 덕후 몰이를 하며 드라마 시즌 2는 물론 영화 후속 편까지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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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여하고 싶다!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주연 이치카와 미카코, 쿠사무라 레이코, 미츠이시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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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으로 유명한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 11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고양이의 ‘간택’을 받는 능력을 소유한 사요코가 이웃에게 고양이를 빌려준다는 내용이다. ‘올해야말로 결혼! 얼굴은 보지 말자!’ 라는 목표를 세웠지만 붙는 것은 남자가 아닌 고양이뿐. 결국 사요코는 고양이를 리어카에 싣고 돌아다니며 외로운 사람을 찾아가 고양이를 빌려주고 그 과정에서 진짜 행복의 의미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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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덕의 마음을 훔치는 <파리의 도둑고양이>
감독 장 루프 펠리시올리, 알랑 가그놀 주연 도미니크 블랑, 브루노 살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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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탄생한 명품 애니메이션으로 예술적 일러스트레이션이 특히 돋보이는 영화다. 낮에는 실어증에 걸린 소녀 조이를 돌보고, 밤에는 의적이 되어 고양이 디노와 함께 파리의 지붕 위를 넘나드는 주인공 니코. 하지만 조이에게 발각되고 우연히 갱단의 비밀을 엿들었다는 이유로 니코와 디노, 조이는 갱단의 표적이 된다. 발레하듯 지붕 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니코와 디노의 움직임이 파리의 밤 풍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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