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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와 반려견 너겟은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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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4-05 12: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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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페리와 반려견 너겟은  
 채식주의자   







최근 케이티 페리의 트위터에 이러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저는 현재 95% 비건이며 곧 100%가 될 거예요. 제 반려견 너겟도 4개월째 함께 하고 있어요.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정신이니 케이티?”라고 묻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을 몇 가지 이슈

오늘은 채식하는 날, 비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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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내 식당에서도 심심찮게 ‘베지테리언 메뉴’를 찾아볼 수 있다. 해외나 국내 유명 스타의 라이프스타일 중 하나로 여기며 잠깐의 트렌트로 지나갈 줄 알았던 비건이 서서히 개인의 일상에도 자리 잡기 시작한 것. 완전한 비건이 아닌 사람도 주 1회 정도는 ‘비건 데이’를 정해 육식 없는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채식을 시작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양하다.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 혹은 동물권을 위한 일이기도 하며, 지구와 환경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강아지,
브렘블의 장수 비결은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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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에서는 반려견을 위한 채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반려견 역시 채식을 통해 건강과 긴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지난 1월, 팝스타 케이티 페리는 트위터에 반려동물과 함께 채식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일반 대중에게 비난을 받았다. 반려견에게 채식을 강요하는 것은 동물 학대나 마찬가지라는 것. 하지만 동물보호단체 PETA 대표 엘리사 앨런은 “저품질 육류로 만든 사료는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비건 사료에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을 첨가하면 문제없다”라며 케이티 페리의 행동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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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했던 가장 오래 산 강아지 브렘블도 채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5년을 살았는데, 보호자의 관리와 채식 식단이 건강 유지 비결이었다고. 미국의 수의사제너피 코츠 박사는 강아지도 채식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의 신체에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을 다른 것으로 변형시키는 능력이 있어 굳이 육류를 섭취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우리 집 댕댕이는
아무거나 잘 먹는 잡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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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인 개는 이론상으론 채식이 불가능하지 않다. 전문성을 갖추고 식단을 만들어야 하기에 사실상 일반인이 집에서 실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개에게 식물성 식품을 단기간 간식으로 주는 것 정도는 괜찮을 수 있으나, 장기간 주식으로 주는 경우 영향 불균형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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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 반려동물 관련 학회에서 제공하는 반려동물 식단에 대한 지침에는 고양이의 경우 아미노산 등의 필수 영양소를 섭취했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하고, 개가 채식을 할 경우 식단의 안전성을 엄격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반려인의 취향과 신념보다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우선으로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케이티 페리와 반려견 너겟은 채식주의자' 기사 전문은 <라이프앤도그> 22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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