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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물당,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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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3-25 17: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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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물당, 가능할까요?







반려동물 인구 1400만 시대.
또 하나의 가족이 된 동물의 권리를
대변해주는 당이 생길 때도 된 것 같다.
유럽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한 동물당,
더 이상 시기상조는 아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동물당 창당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소식.


윤리적 올바름에 순서는 없다

동물 학대 사건을 접할 때만큼이나 화가 나는 건 가해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이루어질 때다. 장애인, 여성, 외국 이민자, 난민 등 인권에 대한 이슈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동물권과 관련한 각종 이슈는 뒤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는 정치적 입장을 이해하려 해보지만, 과연 윤리적으로 올바른 행동에 왜 순서를 따져 언제까지 침묵해야 하는 것인지 답답해지곤 한다.



비인간 동물과 살아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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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동물해방물결 공동대표는 “현재 한국에는 ‘인간 동물’ 5100만 명 이외에 농장 동물 1억9000만 마리, 반려동물 874만 마리, 실험 동물 373만 마리 등 수많은 ‘비인간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 ‘비인간 동물’도 엄연한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이며, 이들을 위한 정치가 필요합니다”라며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당 창당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인간이 만든 자본주의 체제에 강제로 편입돼 착취·학대·학살당하는 비인간 동물의 권리와 이익을 지켜주는 정당’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었다.



한국형 동물당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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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한 이후 중소 정당의 의회 문턱이 한결 낮아졌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미룬 인권과 복지를 해결하자는 목소리를 대변하는 많은 정당이 탄생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 1400만 명, 20%가 넘는 높은 숫자에 비해 아직 동물권에 대한 논의는 미비한 한국.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캠페인 등의 활동뿐 아니라 직접적인 법과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이지연 공동대표는 2022년 지방선거 이전 창당해 후보를 내고, 22대 총선에서는 원내 진입을 노린다는 장기적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동물당, 큰 그림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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