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 NEWS

CARD NEWS

개털아웃! 반려인을 위한 청소 어벤저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3-04 11:25 댓글0건

본문

0304_furout01.jpg
개털 Out
반려인을 위한 청소
어벤저스

반려인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털과의 전쟁.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 전쟁에서 전투력을 높여줄 필살기 아이템을 모았다.


드디어 털갈이 시즌이다

"냥이를 입양하고 싶은데 털이 많이 빠진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매일 청소기를 돌리면 괜찮을까요?"

개든 고양이든 털 짐승과 함께 사는 사람은 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현실을 마주한다는 사실을. 물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털 때문에 포기하는 일이야 별로 없겠지만, 분명 집 안은 물론 온몸에 들러붙어 '멍냥집사'라는 것을 동네방네 광고해주는 털은 반려인의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털갈이 시즌은 봄과 가을, 특히 이중모를 지닌 아이는 계절에 따라 속털과 겉털이 역할을 바꾸므로 털 빠짐이 심각하다. 청소기 하나로 해결한다는 생각 대신 각 공간과 용도에 적합한 도구를 갖춰놓고 부지런을 떠는 것만이 털 전쟁에서 지지 않는 방법이다.


ITEM 01
테이프 클리너 & 박스 테이프
난이도 ▴▵▵▵▵   제거력 ▴▴▴▴▵
0304_furout_item01.jpg
흔히 돌돌이라고 부르는 테이프 클리너는 가장 손쉽게 털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 가구나 옷, 소파, 바닥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니 집 안 곳곳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두자. 접착력으로 따지면 박스 테이프가 더 낫긴 하다. 니트 의류에 콕콕 박힌 털을 떼어내려면 돌돌이보다는 박스 테이프를 이용하자.
ITEM 02
고무 빗자루
난이도 ▴▴▴▵▵   제거력 ▴▴▴▴▴
0304_furout_item02.jpg
바닥재가 카펫이라면 이 신박한 물건에 분명 반할 것이다. 고무나 실리콘 브러시가 달린 빗자루로 쓸어주면 대부분의 털이 제거된다는 사실. 진공청소기로 밀고 지나간 자리에서도 안 보이던 털이 술술 빠져나온다. 단, 제법 세게 밀어야 털이 모이므로 몸이 힘들다는 게 단점. 유리창의 물기를 제거하듯이 카펫 위에서 스퀴지를 당기면 카펫에 붙은 털이 그대로 밀려 나온다.
ITEM 03
스펀지와 고무장갑
난이도 ▴▴▴▵▵   제거력 ▴▴▴▴▴
0304_furout_item03.jpg
젖은 스펀지나 고무장갑을 사용하면 고무 빗자루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 쓸어낸다는 생각으로 실행하도록. 넓은 면적을 청소하다가는 자칫 ‘노가다’가 될 수 있으니 천 소파나 방석, 러그 등 빗자루로 쓸기 애매한 좁은 면적에서 사용하자. 위에 떨어진 털이 수북하게 묻어나면 물로 헹군 후 다시 닦기를 반복하면 된다.
ITEM 04
풍선
난이도 ▴▵▵▵▵   제거력 ▴▴▴▵▵
0304_furout_item04.jpg
청소하는 데 풍선을 쓴다고? 파티할 때 쓰고 남은 풍선 표면에 정전기가 일어나 온갖 먼지가 달라붙은 걸 본 적이 있다면 이해할 것. 털이 있을 법한 공간에 문지르면 자석처럼 달라붙는데, 특히 가벼워서 공중에 떠다니는 털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좋다.
ITEM 05
부직포 밀대 청소기
난이도 ▴▴▵▵▵   제거력 ▴▴▴▴▵
0304_furout_item05.jpg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직포 밀대 청소기. 매끄러운 바닥에서 사용하면 손쉽게 털을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구석까지 깔끔하게 털을 제거하기란 어려운 만큼, 1차 청소 용도로 사용하는 게 적합하다. 물론 부직포 걸레를 밀대 대신 손에 쥐고 구석까지 닦아주면 잘 제거된다.
0304_furout02.jpg
ITEM 06
건조기
난이도 ▴▵▵▵▵   제거력 ▴▴▴▴▵
0304_furout_item06.jpg
세탁기에 빨랫감을 넣기 전에 건조기를 사용하면 옷 틈새에 박힌 털이 상당히 빠져나온다는 사실. 약 15분 정도 돌린 후 잘 털어 본격적인 세탁을 하면 깔끔하다. 건조기 망에 모인 털을 보면 제법 많은 양이 분리된 것을 볼 수 있다.
ITEM 07
베이킹 소다
난이도 ▴▵▵▵▵   제거력 ▴▴▴▵▵
0304_furout_item07.jpg
집 안 곳곳에 만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베이킹 소다는 털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카펫이나 러그, 천 소파 등에 뿌린 후 잠시 두었다가 청소기로 흡입하면 털은 물론 냄새까지 없애준다는 사실. 차량 내부 청소에도 효과적이니 반려동물을 태우고 이동하는 일이 잦다면 트렁크에 하나쯤 구비해두자.
ITEM 08
섬유유연제
난이도 ▴▵▵▵▵   제거력 ▴▴▴▵▵
0304_furout_item08.jpg
분무기에 섬유유연제를 약간 섞은 물을 넣어 뿌리면 털 방지제로 활용할 수 있다. 카펫이나 러그, 침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데, 적당히 뿌려서 말린 후 진공청소기를 돌리면 평소보다 더 많이 털을 빨아들인다. 단, 흠뻑 젖을 만큼 과하게 뿌려선 안 된다.
ITEM 09
가습기
난이도 ▴▵▵▵▵   제거력 ▴▴▴▵▵
0304_furout_item09.jpg
공기가 건조하면 털이 더욱 날리게 마련이다. 가습기를 틀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면 수증기로 인해 털이 가구나 옷, 사람 몸에 달라붙는 걸 방지해준다.
ITEM 10
진공청소기
난이도 ▴▵▵▵▵   제거력 ▴▴▴▴▴
0304_furout_item10.jpg
청소의 처음과 끝인 진공청소기(물론 기종에 따라 흡입력은 다르다). 이왕이면 무선 청소기를 구비해두자. 훨씬 자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 방향으로만 돌리지 말고 반대 방향으로도 움직여 두 번 돌리면 효율적이다. 청소기를 돌린 후 시간이 지나면 공중으로 떠오른 털이 다시 바닥에 가라앉으니 시간 차를 두고 청소하도록.
2101

SNS 공유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