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비, VEGAN ITEMS!!
페이지 정보
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21-02-19 11:04 댓글0건본문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이를 위한
착한 소비, 비건 아이템
매년 늘고 있는 유기동물.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돕는 방법이 입양만 있는 건 아니다.
동물에게 무엇이든 보탬이 되고 싶은 이를 위한 일상에서 동물 사랑을 실천할 방법.
아무리 작은 행동이라도 언젠가 큰 변화가 되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메종 루이 마리
18세기 프랑스 식물학자 루이 마리의 후손이 론칭한 브랜드로 향수, 캔들, 보디&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인다. 동물실험을 반대하며 유해 성분을 배제한 식물성 원료와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로 비건 인증을 받았다.

멜릭서
좋은 품질의 식물성 원료부터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실천하는 FSC 인증 포장재까지 모든 과정을 비건으로 완성했다. 토너, 세럼, 크림 등 스킨케어 라인이 메인이며, 최근 비건 립 버터가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돼 화제가 됐다.

비스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브랜드 비스크는 PETA 인증을 받은 비건 레더로
가방을 만든다. 페트병을 재활용해 얻은 폴리에스테르와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해 동물을 해치지 않고도 가죽 가방을 들 수 있게 됐다.
가방을 만든다. 페트병을 재활용해 얻은 폴리에스테르와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해 동물을 해치지 않고도 가죽 가방을 들 수 있게 됐다.

디어달리아
오랜 연구 개발 끝에 메이크업 제품은 비건으로 제작하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깬
디어달리아는 전 제품을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다.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유기견보호소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동물 복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디어달리아는 전 제품을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다.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유기견보호소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동물 복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로아나
동물 털이 아닌 특허받은 비건 섬유 더모큐라 헤어모로 만든 핸드메이드 브러시.
피부 자극이 없는 데다 탄력, 터치감, 발림성 등 사용감까지 모두 잡았다. 손잡이 역시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커버와 폴리에틸렌 소재를 사용했다.
피부 자극이 없는 데다 탄력, 터치감, 발림성 등 사용감까지 모두 잡았다. 손잡이 역시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커버와 폴리에틸렌 소재를 사용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