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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REED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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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16-05-31 20:08 조회5,0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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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REEDS 5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트렌드에 따라 키우는 강아지의 종류도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 애교와 끼를 겸비해 반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아지 베스트 5.

  • EDITOR CHOI JU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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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비숑 프리제

마치 솜사탕 같은 복슬복슬한 털로 반려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비숑 프리제. 프랑스가 고향인 비숑 프리제의 이름은 말 그대로 ‘곱슬거리는 털을 가졌다’는 의미. 온화하고 다정한 성격의 비숑 프리제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주인의 관심을 끈다. 또한 총명한 편이어서 훈련을 시키는 것이 비교적 쉽다. 도시의 아파트 생활을 잘하고 주인과 실내 놀이를 즐기는 편이지만, 활발한 성격인 만큼 적당히 활동할 수 있는 산책을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비숑 프리제의 속 털은 길고 부드러우며 겉 털은 곱슬거리고 거칠다. 털갈이를 많이 하지 않아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은 낮은 편이지만, 관리에 소홀하면 털이 마구 엉켜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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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불테리어

귀여운 외모는 아니지만 애교 넘치는 성격과 재기 발랄함으로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종이다. 19세기 영국에서 처음 유래한 불테리어는 ‘검투사 강아지’라는 재미있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또한 눈이 삼각형 모양인 유일한 종이며, 근육으로 다져진 남성적인 몸에 위풍당당함이 넘치는 종이기도 하다. 불테리어는 주인의 안전을 염려하는 용감하고 보호 본능이 강한 반려견이다. 한계를 모르는 발랄함과 끼가 넘치는 성격 덕분에 매우 활기차고 바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특유의 고집스러운 성격으로 훈련시키기는 어려운 편이다. 인내심을 갖고 훈련을 시켜야 하며 간식을 주며 칭찬해주는 등 긍정적인 방식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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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프렌치 도그

프렌치 도그 둥근 귀 끝과 특유의 주름진 얼굴로 귀여움을 자랑하는 프렌치 불도그. 영국 노팅엄이 고향인 프렌치 불도그는 프랑스에서 인기를 끌며 자신의 이름을 얻었다. 조용하고 느긋한 기질을 지닌 불도그의 축소 버전으로 길러졌으며, 기본적으로 친화력을 가지고 있어 인간과 다른 종의 강아지와도 두루 잘 지내는 편이다. 거의 짖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아파트 거주자가 키우기 좋은 종이다. 실내 생활에 더 익숙한 편이고 활동량이 적은 종이라 격렬한 운동을 시킬 필요는 없다. 프렌치 불도그는 짧은 주둥이 때문에 열과 습기를 견디기 힘들어하는 편. 덥거나 추운 날씨에 같이 외출할 경우 주의를 요한다. 특유의 천성과 주로 앉아 있는 생활 방식 때문에 비만이 되기 쉬우므로 자유 급식을 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털이 부드럽고 짧아 비교적 털 손질이 쉬운 편이며, 털갈이 또한 많이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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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시바견

우리에게 ‘시바견’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시바 이누. 시바 이누는 동그란 얼굴과 뾰족한 삼각형의 귀가 특징으로 얼핏 보면 여우를 연상시킨다. 충성심과 자립심, 용기가 있는 훌륭한 반려견으로 오랜 시간 동안 집을 비워야 하는 도시인도 편안하게 기를 수 있는 종이다. 일본이 고향인 시바 이누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견종 가운데 하나다. 기원전 3세기경으로 추정되는 개의 발자국이 DNA 조사 결과 시바 이누 조상의 것임이 밝혀진 것. 체격이 야무지고 근육이 발달해 전체적으로 몸이 단단해 보인다. 성격은 명랑하고 활발하며 행동이 민첩하고 영리하다. 고집이 세고 자립심이 강한 편이라 훈련시키기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시바 이누는 낯선 사람에게 경계심을 크게 보이기 때문에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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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하바니즈

쿠바의 왕족과 귀족들이 애완견으로 기르던 종이다. 몸집이 작고 앙증맞은 외모를 지니고 있으며 다리가 짧지만 움직임이 야무지다. 똑똑하고 애정이 넘치며 주인의 말을 잘 따르기 때문에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에게 잘 맞는 견종이다.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언제나 주인의 관심을 독차지하길 원하므로 훈련시키기 쉬운 편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고집이 있으므로 성공적으로 훈련에 임했을 경우 간식을 주고 꼭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활동적인 성격이라 다른 종보다는 운동을 더욱 자주 시켜줘야 한다. 털이 이중모로서 길고 곧으며 곱슬거리기도 해서 주인이 직접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미용관리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축 늘어진 귀 모양 때문에 귀와 관련된 질환에 걸리기 쉬우므로 목욕할 때 물이 들어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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