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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장례식, 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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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16-05-25 11:52 조회6,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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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장례식,
어디가 좋을까?

장례업체를 선택할 때는 우선 합법적인 업체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화장은 허가 받은 곳에서만 진행할 수 있으며 간혹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과 실제 처리 장소가 다른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미리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부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므로, 반려견이 갑자기 사망했다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면 된다.

  • EDITOR HONG HY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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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엔젤

반려견 장례 관련 업계 1위 업체. 서울과 경기권에 9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24시간 상담과 장례를 진행해 반려견의 급작스러운 사망 시에도 신속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굿바이엔젤의 가장 큰 특징은 반려견 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가 남다르다는 것. 전 직원이 반려견을 키우고 있거나 이별의 아픔을 겪어본 이들로, 상심에 빠진 견주의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준다. 전 직원이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유기견 보호 단체 봉사 활동 또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더욱 믿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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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FARM

도심 속 항상 갑갑한 집 안에서 갇혀 지내야 했던 반려견이 죽어서라도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게 하고 싶은 마음은 견주들의 공통된 소망일 것.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Gp Farm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한 친환경 수목장 전문 업체.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농장지기가 직접 견주들의 마음을 헤아려 문을 열게 되었다고. 이곳에서는 답답하고 좁은 실내 납골당 대신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너른 숲속에 유골을 안치할 수 있다. 장례식은 오동나무 관에 입관한 후 견주가 선택한 나무 아래에서 직접 장례를 치르는 자연 친화적 방법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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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펫

에이지펫은 기존의 화장 대신 신개념 친환경 장례 방식인 ‘건조장법’을 개발해 주목받는 업체다. 건조장이란 자연 상태에서 수분만을 제거해 신속히 분해해 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친환경적 장묘법.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 전기로 사체를 처리하기 때문에 화장장까지 갈 필요 없이 도심 한가운데서 장례를 치를 수 있다. 수의를 입혀 관에 넣은 사체를 건조장을 통해 가루로 만들어주는데, 이렇게 만든 유골분은 화장한 유골과 달리 환경에 유해하지 않아 바로 화분에 뿌려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강아지넷

강아지넷 애완동물 장의사로 잘 알려진 임성민 대표가 1999년 일본의 애견 장묘 문화를 접한 후 200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통 있는 업체. 오랜 이력만큼 반려동물 전용 앰뷸런스부터 납골당, 분향소, 추모관 등 장례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완벽하게 구비하고 있다. 장례의 종류는 선택에 따라 국화장, 백합장, 장미장, 무궁화장, 태극장 등으로 나뉘는데, 염습부터 입관, 발인, 화장, 유골 안치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장례식 못지않게 꼼꼼한 과정과 절차를 거치는 것이 특징. 견주에게 종교가 있다면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각기 다른 빈소를 차려 그에 맞는 장례식을 진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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