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MAGAZINE

글로벌_런던

페이지 정보

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18-06-28 14:36 조회633회 댓글0건

본문

8b6d521d89038f66c0a7a8fd3b27c3f7_1530164
 

 

복권 당첨자, 개를 위해 윈저성을 짓다

영국 왕실의 결혼은 항상 전세계의 이목을 끌곤 한다. 지난 519, 런던에서 열린 영국 해리왕자와 헐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의 결혼식 또한 관례를 깬 ‘세기의 이벤트’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연히 이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도 쏟아지고 있다.

이 중 반려인들의 눈길을 가장 끄는 건 요크셔주 어느 집 마당에 설치된 ‘왕궁 개집’이다. 집 주인인 수잔 크로스랜드(53) 10년 전인 2008, 120만 파운드(18억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그녀는 이번 왕실 혼사를 축하하기 위해 자신의 10살 된 반려견 ‘아치’에게 윈저궁을 본뜬 개집을 지어줬다. 라사 압소 종인 아치의 새로운 집을 위해 들인 비용은 5000파운드( 750만원). 2m 높이의 이 귀여운 성은 건축 팀이 무려 240시간을 들여 제작했다. 성의 외형은 윈저궁 조지4세 정문 모양을 그대로 본떴고, 실내에는 붉은 융단을 깔았으며 릴렉스를 위한 욕조까지 설치했다. 수잔은 BBC뉴스를 통해 나는 왕실은 물론 왕실 결혼식을 매우 좋아한다가족과 같은 아치에게 이번 결혼식을 기념할만한 기발한 이벤트를 열어주고 싶었고, 그 결과 결혼식이 열리는 윈저궁을 본따 선물했다. 다행이 아치가 윈저궁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혔다

과연 아치가 정말 미니 윈저궁을 좋아했을까?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는 진실인 듯 하다. 결혼식 당일 아치는 유니온 잭이 그려진 모자와 턱받이를 착용하고 로열 웨딩을 축하했다. 인근 주민들과 함께 성대한 바비큐 파티도 열었다. 물론 아치가 더 열성을 보인 건 뒷마당에서 사람들이 던져준 고기 덩어리였지만 말이다. 

라이프앤도그 매거진에서는 더 많은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buy_mgz.jpg
  • buy_mgz.jpg
126

SNS 공유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