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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질색하는 당신의 행동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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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16-08-16 19:48 조회6,04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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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질색하는 당신의 행동 8가지

착하고 순하기만 한 당신의 반려견이 버럭 짜증을 내는 원인은 바로 당신! 당신의 충실한 ‘베프’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는 강아지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당신의 무례한 행동 8가지.

  • EDITOR PARK 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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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것

흥분한 듯 마구 앞으로 나가는 반려견과 뒤에서 리드 줄을 간신히 붙잡고 끌려가는 듯한 견주의 모습은 꽤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이때 강아지는 집중력이 굉장히 흐트러진 상태가 될 뿐만 아니라 목 부위에 자극을 줘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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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득 찬 ‘도그 파크’에 데려가는 것

매일 혼자 집에서 노는 강아지가 가엾어 수십 마리의 친구가 있는 곳에 데려가면 신나게 뛰어놀 거라 기대했다면 그건 당신의 오산이다. 낯선 친구들을 우르르 갑자기 만나는 일은 강아지를 방어적으로 만들고 큰 스트레스를 겪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들에겐 다 같이 뛰어놀기에 충분한 넓은 공간에서 6~7마리의 친구와 같이 어울리는 것 정도가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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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과를 바꾸는 것

강아지들은 익숙해진 하루의 스케줄에 상당 부분 의존한다. 언제 밥을 먹고 언제 산책을 가며 언제 어느만큼 플레이타임을 갖고 또 언제 낮잠을 자고 깨는지 강아지의 머릿속엔 정확히 기억돼 있다. 갑자기 새로운 방식으로 놀아준다든지 등의 변화에 대해 강아지는 굉장히 혼란스러워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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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듯 놀리는 것

강아지가 짖는 것을 바로 따라서 흉내 낸다거나 꼬리나 귀를 잡아당기는 행동을 계속한다면 강아지가 소심하거나 혹은 공격적인 성향을 띠고 불안 증세를 보일 확률이 높다. 먹고 있는 밥그릇을 이리저리 옮겨놓거나 좋아하는 장난감을 숨겨놓거나 하는 행동은 강아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겨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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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껴안는 것

대부분의 강아지는 누가 자신을 껴안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특히 낯선 사람이나 어린아이가 갑자기 껴안으려 하면 순간적으로 이빨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네 다리뿐 팔이 없기 때문에 이들에게 껴안는 행동은 익숙한 행동이 아니다. 당신이 반려견을 껴안을 때마다 순간 몸 근육이 바짝 긴장하는 것을 느꼈다면 그는 그다지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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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소리지르는 것

당신이 “꽥” 하고 소리를 지르면 강아지는 ‘지금 주인이 화가 났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음ʼ이라고 번역한다. 훈련을 시켜본 견주라면 훈련 도중 목소리를 높여 혼내는 것이 강아지에게 두려움과 혼란만 줄 뿐 진정한 복종을 얻어내는 데에는 실패했음을 기억할 것이다. 강아지가 당신 말을 듣길 원한다면 낮은 톤으로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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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

평소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던 강아지가 산책길에서 길고양이와 마주쳤을 때를 떠올려보자. 가던 길을 멈추고 서로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것이 대부분의 첫 행동일 것이다. 강아지 세계에서 이런 행동은 곧 ‘도전’을 의미한다. 당신은 무의식중에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나랑 한번 해보자는 거야?ʼ라며 계속 시비를 걸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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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방해하거나 갑자기 깨우는 것

자다가 갑자기 부르르 떤다거나 꼬리를 마구 흔드는 행동을 한다면 그건 강아지가 꽤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는 증거다. 괜히 걱정되는 마음에 잠을 깨운다면 숙면을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란 사실을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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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탄이네님의 댓글

몽탄이네 작성일

너무 좋은 정보 얻었답니다! 역시 웹진 최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