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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의 동물 암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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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gueMaster 작성일16-07-19 17:28 조회6,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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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의 동물 암 센터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반려동물 아이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적인 수의사 노엘 피츠패트릭은 동물을 위한 암 센터를 열었다.

  • CORRESPONDENT PARK CHULJIN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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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문을 연 피츠패트릭 리퍼럴스 온콜로지 & 소프트 티슈 센터(Fitzpatrick Referrals Oncology and Soft Tissue Centre)도 눈여겨볼 만하다. 런던에서 머지않은 길퍼드에 세워진 이곳은 슈퍼 수의사라는 별명을 가진 노엘 피츠패트릭이 주도하는 곳으로, 동물의 암을 치료하는 병원이다.

반려동물에게 암은 가장 위험한 살인자이며, 10세 이상 된 개의 절반 이상과 고양이의 3분의 1 이상이 암으로 주인과 이별한다. 이 점을 감안하면, 이 암 센터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유럽 최초’라는 수식이 붙을 정도로 뛰어난 장비와 시설을 자랑한다. 총 1860m2 규모로, 화학 요법실과 4개의 수술실, CT 촬영실 등을 갖췄으며 병원 내에 172명의 인력이 상주해 144마리 이상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곳 시스템이 환자 중심의 서비스와 정밀한 검사로 유명한 미국 최고의 병원인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을 모델로 했다는 점 또한 특기할 만하다. 이와 관련, 병원은 환자를 수용하는 우리의 두꺼운 기둥을 없애는(얇은 플라스틱으로 대체) 등 최대한 집과 같은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그리고 간호사가 환자의 치료 상태는 물론 환자가 선호하는 자극, 가령 ‘귀를 긁는 것을 좋아한다ʼ와 같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록, 관리한다. 피츠패트릭 리퍼럴스 온콜로지 & 소프트 티슈 센터가 앞으로 동물의 암 치료 방식 자체를 바꿀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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